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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자신의 의지로 이 세상을 선택하지 않았다. 어느 곳에서 태어났든 이것은 그의 운명이다. 금수저로 혹은 흙수저로 태여나든, 선진국 혹은 후진국에서 태어나든, 태어난 이상 우리는 받아들여야 한다. 어쩨서? 이것이 현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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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여 남은 선택이 아니지만 인생은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 인간은 지성적 존재이기에 가능하다. 선천적인 부족함을 본인의 노력으로 보완할 수 있다. 물론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과 눈물과 피와 땀을 흘려야 한다. 이것 역시 본인 삶이다. 원망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현실이니까.


사명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존재가 인간이다. 사명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며 어떠한 역경속에서도 실망하지 않고 현실을 좌시하면서 평온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다.


인간은 혼자서는 살아 갈 수 없는 존재이다. 태어나서부터 우리 곁에는 항상 우리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다. 때로는 그 존재를 망각하면서 원망하면서 살아간다. 무조건적인 사랑때문에 우리는 상처를 주고 때로는 무시한다. 이것을 느끼면 어느 정도 사랑의 개념을 알았다고 믿는다.


인간 새상에서 재일 힘들고 또한 재일 중요한 것은 피 한 방울 안 썩인 인간과의 관계이다. 이익적 경쟁적 연계체이기에 필연적으로 힘들 수 박에 없다. 받아들여야 한다. 불공평하다고 하소연하지 말아야 한다. 불평불만은 하지 말아야 한다. 남이 도울 수 있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이다. 도움은 요청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전적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어떤 개념인지 알아야 하고 느껴야 한다. 자아를 알아야 한다. 자신을 알아야 문재를 해결할 수 있다. 모든 관계에서 개변 시킬 수 있는 것은 본인 자신 뿐이기에 그렇다.


누가 말했다. 책속에는 황금이 묻혀 있다고 말이다. 정말 그런 것 같다. 많은 유용한 책을 읽고 그 저자의 골수를 본인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저자도 본인에게도 미안하지 않다. 시간과 금전을 지불했으면 소득이 있어야 하는 것이 도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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